EOS R5 mark 2가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고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하죠.
정식 가격도 그 때 확인 가능하게 되었고요.
캐논 EOS R5 mark 2의 캐논 홈페이지 정식 판매가격은
5,499,000원입니다.
R5의 정가 4,299,000원에 비교하면
거의 120만원 가량이 오른 셈이네요.

그럼에도 가격에 비해 준수한 스펙과 성능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인지, 이미 솔드아웃 상태에요.
이런 네임드 카메라들은
(사실상 점유율 높은 브랜드의 전문가용 최신형 카메라는
모두 네임드라고 봐야겠죠)
출시되면 거의 무조건 바로바로 팔리게 되는 것 같아요.
촬영이 업인 사람들에게는
최신 장비 자체가 경쟁력을 어필할
방법이 되기도 하고,
어차피 카메라라는 도구는
언젠가는 성능이 낙후되어 새 걸로 교체해야 하는
디지털 기기의 운명을 안고 있기에
어차피 바꿀 거 빨리 바꾸자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을 듯합니다.
가격에 비해 준수한 성능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거의 550만원의 비용은
가볍게 접근할 만한 건 아니겠지요.
게다가 기존에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닌,
R5 mark 2로 카메라 혹은 캐논 카메라에
입문을 하려 한다면
추가적인 렌즈가격까지 더해져야 할테고요.
그나마 지금은 R5 mark2와 더불어
렌즈를 같이 구매하기 좋은 프로모션이 진행중이에요.
24년 8월 1일부터 24년 10월 7일까지
진행중이라고 나오는 이 프로모션은
EOS R5 mark 2와 프로모션 대상 렌즈를
같이 구매할 경우 백화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네요.
최대 2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되니
꽤 통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바디를 새로 출시하다 보니
좀 더 프로모션에 힘을 쏟는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사실상 바디랑 렌즈 사면 약 700~800 이상을
결제하게 될 테니 25만원은 그에 비하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프로모션인 듯해요.
EOS R5 mark 2를 염두에 두는 분들에게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모션인 것 같습니다:)